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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빈탄 클럽 메드 방문기 (1)
2014-06-07 11:16:22
유돌이 조회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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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초에 빈탐섬 클럽 메드로 3박 4일 동안 초등 학교 6학년 아들

녀석과  단둘이서 다녀온 40대 후반 아빠 입니다.

 

평소 클럽메드에 대해서  많이 들어왔던 터라 언젠가 기회가 오면

꼭 한번 체험 해 보리라 다짐 하고 있었는데..  회사일과 6월 연휴가 잘 연결되어

일주일전에 후다닥~ 예약 하고 벼락치기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  여행사 통해서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준비 없이 그냥 휙~ 떠나는것을 좋아해서요..ㅎㅎ)

 

비행편은 적립 해논 마일리지로 티켓팅 하고, 일단 싱가포르 도착해서 1박 하며 관광하고

다음날 빈탄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수립 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빈탄섬 들어 갈때 페리을 이용 하게 되는데, 페리 터미널 홈 페이지에 접속해서

일정과 탑승자 명단을 입력 하면 티켓팅이 가능 하더군요~

 

한국에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배타는 것에 대해 조금 거부감이 있었지만.. 의외로 타보니 안정되고

편안 하여 배멀미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 합니다.(물론 날씨 따라 영향은 있을듯 하고요~~)

 

 


 대략 50분쯤 타고 이동하니 빈탄 페리 터미널이 눈에 들어 옵니다.

 배안에서 인도네시아 입국 서류등을 준비 하고 잠깐 눈을 감았다 싶었는데..

금방 도착 하는군요~ 해가 뉘었뉘었  넘어가는 저녁 6시 전후라 저녁 노을이 만들어

져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배안에서 촬영 되어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ㅠㅠ  터미널이 아담하고 이쁩니다~)

 


싱가포르에서 관광 일정이 워낙 짧아  아들 놈과 빨빨 거리며 한곳 이라도 더 돌아 다녀 보고 온다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가운데

빈탄섬에 도착해 리조트에 가면 바로 큰대짜로  누워 쉴것이라는 생각은 빈탄 GO 분들의 온몸 환영식(?) 덕분에 조금씩 일정

변경이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환영식후 리조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예약된 방으로 들어선 순간~ 

수건으로 이쁘게 장식된  가오리가 우리를 맞이 해주고 방안 분위기가  그렇게 화려 하지도 않으면서

잘 정돈된 모습이  여행의 피로를 잊기에 충분한 첫 대면 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급하게 예약 하느라 워낙 싼 곳에서 있다가 이곳에 오니...아들놈이 우~와~ 라고 연신 감탄사 연발 입니다.

 이것도 더 만족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 이기도 하네요~~ㅎㅎ)

 


GO 들 설명으로 첫날 저녁에 야외 수영장에서 만찬과 쇼가 펼쳐 진다고 하여서,짐을 일단 풀고 샤워를 끝낸뒤

바깥 수영장으로 이동하니 , 수영장 주위에 수 많은 테이블과 음식 부페가  준비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와~~ 바로 이거야~~~ ㅎㅎ  일정이 잘 맞아서 운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한국인 한 가족,

싱가포르 한 가족 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자연히 영어로 이야기 나누며 외국분들과 친구로 사귈수 있다는

것이 클럽 메드의 큰 매력 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나 외국인 사귀는 부분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수 있겠지만..여행의

목적이 어차피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생각, 문화에 대한 만남의 기회 라면 우리들 인생에 많이 접해 볼수 없는

좋은 기회 인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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