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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발리 클럽메드 후기3
2015-10-10 15:16:06
사랑스런윤윤 조회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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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땐 가족여행가면 저희 어머님께서 항상 자리를 지키시며 저희를 돌봐주셨는데요  

그러다보면 본인은 즐기러 왔어도 밥해먹이랴~~아이들 돌보랴 사진만 찍고 돌아오셨던 기억이 나요

저도 아기를 키우다 보니 이부분이 가장 걱정이였어요 ㅠ 아직 의사소통이 안되는 나이다 보니(17개월~~)

멀리 해외나와서 아기를 맡길수 있을까~~ 하는... 불안했지용 ㅋ

처음 온날, 아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데 수영장에 베비시터들과 같이 놀러온 큰아이들이 보이더라구요~

나도 용기를 내볼까~~할 찰라 , 나도 돈내도 놀러왔는데 아이랑 울고불며 할수 없어 ㅠㅠ 그 다음날 베비시터 콜했어요~

 

인상 좋으신분이였고 ~ 한시간당 5만루피아 했어요~ 계약서 작성하고~ 아들은 베이비 클럽건물로~

2일째 처음으로 남편과 오롯히 둘이서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젠풀에서 수영도 즐기니 ~~ 아 이래서 여기오는구나 싶었어요~~

아들도 신나고 저도 신나고 ~

그다음날은 베이비클럽 도전

 

한국에서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저희 아들... 저와 남편의 걱정과는 달리 이쁘고 멋진 go들과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

그틈에 또 해양스포츠와 여가활동~~ ㅎㅎ

오후4시에는 공연도 해서 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키즈가든파티도 즐기며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 나가는 해외다 보니 걱정을 많이했는데 철저한 관리속에 아기가 지내는걸 보니 일찍 맡길걸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이틀동안 저 없이 낮에 잘 보내준 아들에게 충분히 고마웠어요~

아기케어하는 go들도 정말 대단하시구요~~ 믿고 맡겨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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