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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015년 11월 푸켓 신혼여행 후기 3탄 - 괜찮았던 추다레스토랑
2015-12-02 23:22:07
밍짱 조회수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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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 처음 만난 추다 레스토랑은 참 괜찮았다.

메인바에서 가져다 먹는 부페식이 아닌 메뉴를 가져다 주고 바로 한 음식을 서비스해주는,

호텔 식당에서 밥먹는 기분이랄까.

이렇게 한국인을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메뉴는 2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는데, 우리가 누군가? 다양한 맛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커플(?).ㅋ

1인이 시킨 메뉴의 반대 메뉴를 1인이 시켜 결국 2종류를 다 먹어보았다.

맛있었던 참치 타르타르.

스프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생선이 그렇게 부드럽다니 ㅋㅋ

여기와서 생선 참 많이 먹었던것같다.

스노클링하면서 만난 한국인 친구가 9월쯤에 추다에 왔는데, 너무 향이 안맞아서 못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장점만 이야기 했는가. 이제 단점을 이야기 할 때다.

아 그러나 2 메뉴 중 하나는 꼭 현지식 비슷한 것이 있는데,

이날 똠양꿍은 조금 별로 였고, 실은 마지막날 추다 레스토랑에서 한 메뉴들은 좀 별로 였다.

첫 애피타이져만 괜찮았고, 냄새 나서 싫어하는 양고기도 있고, 고수풀이 심하게 들어간 음식도 들어 있어서,

이 점은 복불복인 것같다. 추다레스토랑의 단점 중에 또 하나는 메인바와 숙소와 정말 멀다는 것이다.

우린 걷는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멀리 가는것을 싫어한다면 숙소의 정반대편에 있는 추다에 가는게 어려울 수 있다.

100% All Best 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쯤은 서비스해주는 음식 먹는 것도 좋지 않을까.(단, 음식은 잘 셀렉해서, 맛있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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