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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015년 11월 푸켓 신혼여행 후기 4탄 - 스포츠스포츠
2015-12-02 23:32:06
밍짱 조회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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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음식 뿐만이 아니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스포츠들 때문이다.

다음날 오전 내가 참여했던 줌바는 오전 10시 15분.

할때가 되었는데~ 왜 아무도 없을까 하다가 무대위에 한 외국여성이 있는 것을 발견.

여기서 줌바하지 않나요? 물었다가 오오! 너마침 잘왔다. 우리 둘이 하다보면 사람들이 모일테니 같이 하자.

헉. 무대위에서? 거울은? 없다.ㅋㅋㅋㅋ 진짜 선샘 따라 좀 하다보니,

한국인 아줌마, 아가씨 삼삼 오오 모여 수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선생님을 저녁타임에 또 보다니 ㅋㅋ 즐겁게 춤을 추어보아요~~

파워풀한 줌바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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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즐겨했던 것은 양궁.

진짜 첫날부터 어김없이 4시 도장 찍은 양궁.

첨엔 맨날 뒤에 천막에 박히던 화살이 나중에는 과녁 판이 척척 꽂힐때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

그리고 인도네시아 GO가 한국어로 가르치는데 ㅋㅋ

형님.누나.이렇게.고렇지~! 뭐 이런 추임새가 너무 인상깊었다 ㅎㅎ

배드민턴으로 땀빼고 골프치고 ㅎㅎ 우리오빠가 고생이 참많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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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번은 요가를 갔는데,

이런. 밖에서 하는 요가란다.

후기글에 모기조심,모기조심 진짜 많이 들었는데.

난 첫날 부터 많은 수혈을 했다 ㅠ_ㅠ

한국에서도 오빠랑 같이 있음 항상 나에게만 달려드는 모기떼들.

태국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밖에서 하는 요가에 분위기는 참좋다.

해질녘에 크나큰 팜트리 밑에서 요가매트 펴놓고..

사진은 잘 나올지 모르나....

이놈의 모기들 ㅠ-ㅠ

GO들이 요가 매트 깔고 모기향을 펴고, 모기약을 매트에 뿌렸으나...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모기향은 다른 곳으로 가고...

모기약 뿌리는 스프레이는 선생님만 가지고 계시고 ㅠㅠ

여튼 신기했던건 일본인이든 서양인이든 남자들이 부부동반으로다가 와서 하는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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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커스

요거요거 올라가고 뛰어내리는게 좀 무서워서 그렇지

한번 하고 나면 오! 별거 하니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거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10번도 하는 할머니 봤다 ㅎㅎ

운동으로 다져진...ㅎㅎ

한 동작을 마스터하면 다른 동작도 가르쳐 주는 그런..ㅎㅎ

이 것도 매일매일 진행되는데, 해볼만 하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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