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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015년 11월 푸켓 신혼여행 후기 5탄 - 비치 해수욕 & BEST 석양 사진 & 코스튬 공연
2015-12-02 23:59:42
밍짱 조회수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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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되는 날.

스쿠버 다이빙 TRY를 하려고 했으나, 오전에 바에서 칵테일 한잔 했으므로 불가..ㅠ_ㅠ

헐. 그러는게 어딨농.ㅠ 진작에 알았음 안먹었지.ㅠ 미웡.

....

그렇다고 안했을까?ㅎㅎ

다음날 했다.ㅋ

 

여튼 그래서 이때 이 뜬 시간동안 무언(?)갈 하기 위해 클럽메드 바로 앞에 있는 비치로 이동.

파라솔 하나에 무슨 1950바트를 부르는 나쁜 아저씨.

우리가 호구 중에 호구 x호구로 보이나.

안한다고 하다가 가격을 부르라길래 200바트 불렀다.

손사레를 치고 그 가격에 안된다고 하더니. 그럼 400바트로 하잔다.

훗. 흥정이 시작됨. ㅋㅋ 그래서 300바트인가에 오케이 하고 빌렸다.

그리고 저 바닷가에 저~엄~프.

중국인들은 개인 스토클링 장비들고 둥둥떠있더라!

나도............저거...........갖고............싶다.

물가에 물고기들이 육안으로 보일만큼 깨끗했다.

뭔가 보이니까. 재네들이 저러고 있겠지...하며... 기념품점!! 에 가보니 650바트인가에 팔더라.

우리는 짐도 많고 해서 사지는 않았지만,

이 1-2시간동안. 흑인이 되었다.ㅠ0ㅠ

래쉬가드를 안입어 팔은 반팔티자국이 선명..ㅋㅋ

그래도 오전 나절 그렇게 보내고 점심 먹고 운동하고 본 비치의 석양모습.

어헛.

사진.기를 들고 비치로 달려갔다.

아름답더이다.

커플샷들을 완성하고.

이제 젖은 옷들을 한 번은 빨아야할 것같은데.

이게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ㅠ

클메들어온 순간 바깥에는 한번도 나가지 않았고.

길거리에서는 일반적으로 런드리가 1kg에 60바트하는데 긴급(건조기 돌릴경우)으로 하면 100바트정도.

세탁서비스는 셔츠한장 이렇게 세탁을 해주니 원..

그래서 코인세탁기가 있는데 세탁하는것이 140바트, 건조기 한번쓰는데 140바트다.

2키로 이상되면 세탁기 쓰는게 낫긴한데 일단 뭐 우리는 세탁기를 쓰기로 했다.

그런데 이 코인은 수베니어 샾에 가서 가져와야 한단다. 거기 갔더니. 인포메이션 데스크가서 결제를 하고 오라고해서

결제를 하고 와서 코인을 샀는데. 아 이런. 세제도 사야하는군.

그래서 수베니어 샾직원이 140바트로 끊고 다시 세제까지 포함한 금액의 영수증을 줬는데.

인포메이션 데스크가서 결제는 이중 결제를 한 것이었다.

어차피 건조기도 한번 돌릴 수도 있으니, 코인 2개로 바꾸었는데 결과적으로 코인은 1개만 사용했다.

그래서 1개는 환불을 하러 갔는데, 새침떼기 GO 아가씨.

환불불가니까 수베니어 샾에 있는 제품으로 가져가라고 한다.

양말하나에 100바트인데 그걸 가져가라고 하는 둥.

결국 우리는 걍. 그 코인 들고 한국왔다.

살게 없는데 뭘.ㅠ

마지막날 저녁. 공연보기 참 잘했다.

코스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친구. GO들은 항상 식사를 고객들과 한다고 하는데.

이 친구도 같이 식사를 했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참 끼와 재능이 많은 GO라고 생각한다.

강남스타일도 나오고..ㅎㅎ

즐거웠던 저녁.

그리고 서커스 공연과 함께 푸아그라가 나왔던 만찬역시.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고 왔다.

쉐프들이 총출동해서 만든 각종 요리들과 무제한 로제 와인.

클럽메드를 선택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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