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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클럽메드2
2015-12-31 10:38:24
박현주 조회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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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구석구석 다니며 이용시설을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어 아침일찍 서둘러 나갔다.

설명듣기전 큰아이는 주니어클럽 둘째는 키즈클럽으로 고씽~~~

먼저 키즈클럽에 갔는데 이곳은 마치 실내놀이터 또는 유치원같은 분위기였고 다양한 나라의 GO가 반겨 주었으나...영어에 자신감없는 나는 생김새로 한국인으로 판단 된는

사람에게로 가자고 말했더니...저는 일본사람입니다. 하는것이었다.ㅠ.ㅠ 이때  잠깐 부끄러웠지만...한국말을 하는 일본인GO에게 의지하여 간단한 서류작성후 아이를 맡겼다.

이곳에서는 아이가 출입할때 반드시 부모의 싸인이 있어야 다시 나올수 있어 안심이 되었다.

다양한 키즈클럽은 나이대별로 구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보내는듯 했다.

우리나라 유치원 종일반 같은 느낌이였는데...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하는데 특히 액티비티가 인상적이였다 카약,윈드셔핑,스노쿨링,요가,양궁골프.테니스.수영등...

키즈클럽이 없었다면 이모든것을 부모가 일정을 짜고 예약하고 했어야 했지만..이곳은 아이를 보냄과 동시에 모든것들을 알아서 경험하게 해주어 정말 좋았다.

작은 아이를 보내고 큰아이를 주니어 클럽에 보내는데..

키즈클럽처럼 놀이터같은 곳이 아닌 실외장소가 만남의 장소...불안불안했다.

더욱..신청인원이 우리아이 포함 3명.

걱정은 되었지만..우선 하루종일 영어로 말하고나 오라고 보내기로 결정.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 걱정했었는데...끝나기로 한시간이 지나도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수 없어 찾아다녔는데...곳곳에GO들이 있고 특히 사소한 질문에도 아주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쉽게 찾을수 있었다.

그곳에서는 선생님 두분과 중국인1명 우리아이1명 넷이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더 있고 싶어해서 그냥 두고 돌아 와야 했다.

아마 아침9시에 가서 저녁9시쯤 돌아온듯 하다.

영어로만 말하면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즐겼다는 큰아이

엄마 입장에서는 소수정예의 특별한 시간을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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