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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푸켓>클럽메드 후기 1
2016-06-09 19:12:05
곰곰이맘 조회수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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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주년 가족여행으로 푸켓 클럽메드를 다녀왔어요.
매해 해외여행을 가지만 늘 극성수기에만 다녔던지라, 평소 클럽메드는 꿈도 못꿨었지요.
그런데.12월 조기예약 할인이벤트로 예약하니. 세상에 말도 안되게 저렴하더라구요.
그래도 알뜰맘 여기저기 비교하다 선택한곳은 < 월드클럽메드>였어요.
까페등 뒤져보면 클럽메드싸게가기란 글들이 많던데. 비교해보니 괜히 고생하지않고 비행기까지 포함해서 월드클럽메드에서 예약하는게
가장싸고 쉬운방법이라는것. 비밀아닌 비밀이랍니다.
저희는 6/2-6/7까지 타이항공을 이용해 다녀왔어요.
먼저. 가는비행기는 다음에는 직항을 이용하는게 좋겠단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 9시반비행기였는데. 클럽메드 도착은 거의 저녁 8시여서 저녁먹고 잤거든요. 아쉽.
대신 다음날 일정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1. 아침 요가는 꼭 해보세요
두시간의 시차로 일찍 일어난 첫날. 아침 식사 후 8시반 아침요가에 참여했어요.
참가자가 저 혼자여서 1:1개인레슨의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우기라 요가 중간에 스콜성 소나기가 오는데 빗소리를 들으며 선생님과 둘이하는 요가는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강추합니다.

2. 빗속에서의 수영. 어른도 동심의 세계로
우기라 걱정했는데 여행 통틀어 비 온 날은 손에 꼽아요.
하지만 그 비를 맞으며 수영하고 놀 던것은 여러 날 수영 중 가장 재미있었어요.
비온다고 앉아만 계시지마시고 일단 풍덩해보세요. 10년은 젊어진답니다.

3. 아이는 키즈클럽에서 더 큰 즐거움을.
첫날에는 떨어져있기 싫어하던 딸아이도 그럼.한시간만 하면서 키즈클럽에 갔어요
한시간이요? 웬걸요. 안오려고했답니다.
처음 쳐보는 테니스. 공중그네. 카니발공연. 메달수여식. 다른 나라친구들과 친절한 선생님들까지.
마지막날엔 디플로마도 받아 꼭 졸업한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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