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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푸켓>클럽메드 후기 4
2016-06-09 20:28:02
곰곰이맘 조회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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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소한 이야기들과 너무나 만족스럽던 클럽메드의 음식 얘기 잠깐 하고 후기를 끝낼께요.

메인풀의 활력, 까타비치의 망중한을 즐기셨다면...아이들은 살짝 키즈클럽에 맡기시고 젠풀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뭐랄까? 신혼여행 온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젠풀과 함께 있는 추다 레스토랑 강추예요.

추다 식당 저녁이 일품이라는데 가자마자 예약 안하면 못드실 수 있어요. 저도 저녁 예약은 실패. 점심만 3번 이용했네요.

점심 샐러드코스에 쏨땀을 선택하실 수 있는데 정말 강추입니다. 아..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신랑은 한 젓갈 먹고 안먹긴 하더라구요.

파파야 샐러드라는데 피쉬소스같은걸로 살짝 저린...살짝 매운 맛 나는 무생채 느낌이랄까요???

태국의 똠냥꿍, 팟타이, 쏨땀은 워낙 유명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는 생각만해도 침이 고여요.

메인 뷔페에서 주로 한 접시에 이쁘게 나오는 음식들이 맛나구요. 저는 똠냥꿍 너무 잘 먹었어요. 망고는 생각보다 매일 안나와서 나올때마다 홀릭홀릭했죠..ㅎ

메인 바에는 우리가 모히또라고 알고 있는 - 모지또라고 발음하던데...그거 너무 맛있어요. 저는 넌알코올로 해서 매일 몇잔 씩 마셨다는..

그리고 자칫 동남아시아가면 아메리카노가 그리울 때가 있는데 메인바에서 아이스드커피를 시키면 다방스타일로 나오고 아이스드 블랙은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메인뷔페의 핫아메리카노를 얼음잔에 받아 먹었는데...가장 입맛에 맞더라구요.

푸켓선셋같은 목테일이나 맥주도 기분내는데는 좋아요. 위스키같은거 빼곤 공짜라니 을마나 신나는지 마음껏 마셨답니다.

전반적으로 식당 음식 들 괜찮아요. 첫날은 좀 부실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음식 하나하나가 다 맛있더라구요.

망고스틴이 계절때문인지 안나와서 따로 사먹었는데 그건 좀 아쉬웠네요.

아...쓰다보니 모히또가 그리워지네요.

저는 너무 만족스런 여행이였습니다. 사실 먹고 마시는데 돈 생각하면서 다님 짜증나잖아요.

그냥 언제든 먹고 싶음 먹을 수 있다는것...클럽메드의 또 다른 매력인 것 같아요.

단, 살 안찌려면 낮에 많이 노세요...ㅎ

아. 그리고 저는 모기에 한번도 안물렸는데...다른 식구들은 두방씩 물렸네요.

하두 모기에 관한 무서운 얘기들이 많으니 아이 있는 집은 가실 때 약 챙겨가실 거 권해요.

그럼, 저의 푸켓 클럽메드 후기는 여기서 마칠께요...커쿤캅!!!!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월드클럽 담당자분 너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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