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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빈탄 후기
2016-09-23 16:22:13
퓨어 조회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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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저녁비행기를 타기위해 마지막 점심을 함께할 때,
첫날 부터 바나나를 베란다에 두고 기다렸던 원숭이가 직접 레스토랑까지 납셔주셨다.
그리고는 앞테이블 접시에 있는 과일을 슬쩍하고는 후다닥 도망가는 장면을 포착,
아이들이 제일 신이 났다. 동물원이 아닌 야생 원숭이를 보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할머니랑 살다가 이사간 집에서 엄마 아빠와 사는 것은 아이에게도 조금은 힘든 일이었던 듯..
하루 종일 할머니만 찾고 유치원도 싫다 안가겠다 하면서 짜증만 부리던 아이가
여행을 다녀 온 이후로 완전 바뀌었다.
할머니는 조금 서운하겠지만...드디어 우리 아들로 돌아온듯 하다..

난 엄마가 제일 좋아

살 맛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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