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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카비라클럽메드후기(1)일째
2014-09-24 13:45:10
정아 조회수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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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라클럽메드후기(1)일째

 

9/7일 3박4일일정으로 친구와 함께떠난 일본의 카비라클럽메드!

 

오래된 친구와 둘이 처음가는 여행이라 더욱더 설렜던거같다.

가격도 월드클럽메드에서 대기예약해둔 객실이 풀려서 저렴하게 예약한터라 더욱더 기대감에 부풀었다.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서 ANA항공을 타고 도쿄에서 바로바로 환승후 카비라가 있는 이시가끼섬으로 갔다.

도쿄를 경유하는게 좀 마음에 걸렸지만..생각외로 ANA항공기가 너무 좋아서 옛날이용해본 아시아나항공보다 더 좋았던거같다.

가격은 당연히 ANA항공이 더저렴해서 선택한 일정인데 100%만족했다.

중간에 도쿄에서 비가내려 조금 걱정이되긴 했지만 다행이 도착하니 일정내내 날씨가 넘좋았다

돌아올때까지도 화창한 날씨.덥긴했지만 동남아시아보다는 덜 습했던것같아..참을만했다.

 

 

. (도쿄공항)

 

 

어차피 동경경유이면...동경에서 이틀정도 묶고 가면 좋을거같다.

일정상 휴가가 짧아 어쩔수없었지만.. 비가오길래..그래 묶고갔으면 날씨가 안좋아 후회했을거야..

라며 위안을 삼았다.

 

 (이시가키공항) 주차장에서..

이시가키공항은 참 아담하고..시골 기차역같다..외부에서보면..

내부는 깔끔하고...시~원했다. 식당과 커피숍, 기념품샵이 있다.. 명품점이나 브랜드제품파는곳은 아예없다.

 

 

리조트에도착후  GO분들의 간단한 설명과 소개를 들은후 우리는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같은비행기에 탄 한국분들만 모아서 했으니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다.

연휴기간이라 사람이 많았다. 객실이 다 팔렸다더니..리조트에 머물며 보니..한국사람들은 고작 10%에 불과했던거같다..

다들 일본인,대만인이 대다수....

한국사람 많을까봐 걱정했는데..역시 카비라는 일본사람들에게 많이 취중되어있었다.

다행히 한국인 GO가 두명이나 있어..필요할땐 언제든지 물어보고 안내받을수있어 좋다.

 

 

 

우리방안에서 보이는 저 줄타기를 꼭한번해보고 돌아가리라 했지만 난 결국 하지못하서 아쉬움을 남겼다.

어린아이들도 할정도로 안전장치가 잘되있는거 같다. 10살도 안되보이는 꼬마도 경악을 금치못할만큼 잘해서

깜짝 놀랐다. 아마 클럽메드에서 공중그네좀 많이 타본 아이같았다.

 

우리룸은 분명 슈페리어룸을 예약했는데 사진은 흐리지만 오키나와중 가장아름답다는 이시가끼바다를 한눈에 감상할수있다.

혹시 씨뷰룸으로 잘못예약된건가.아님 업그레이드된건가했는데..한국인GO였던 CHUUK??분께서

앞에 공중그네나 나무같은거..시야에 없는게 씨뷰룸이라고한다.

 

 

 

우리는 편한옷으로 갈아입은후 Go Show구경하고, 리조트안에있는 Bar 로 go go

쇼볼때 너무 더워서..바에서 포켓볼을쳤다..다른건 다 무료인데 포켓볼은 다이가 하나밖에없어서인가...

겜당 300엔 ..우리돈 3천원정도를 받았다. 쇼핑카드제시후 결재는 마지막날한꺼번에했다.

장갑이나 가루같은거는 없어서..손에 땀이차서 제대로 포켓은 못즐겼던거같다.

 

하지만 클럽메드는 처음이라 몰랐는데 리조트안에있는 모든것들은 다 무료에 맘껏마실수 있다는...

넘흐~~~좋다. 원없이 마셔주리라~~~^^ 바가 12시면 마감되지만...

한국인은 12시가 아쉽다...마지막주문때 바가지로 시키고 풀바에 나와서 수다떨고 놀며..

몇몇 마감시간이 아쉬운 GO들도 다가와서 말을 건넨다.

함께 술마시고 놀다가..2시는 되어서야 잤던거같다..아쉬운 첫날밤이 지나고있는순간..

 

밤의 수영장 야경!!   이쁘~~~~~~다.

클럽메드수영장은 24시간오픈이라 내일은 저녁에 수영해보리라 ....생각하며 위스키를..

일본인들은 다들 들어가고없다...일찍들 주무시나보다.

 

 

첫날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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