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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18/19 토마무 빌리지 5박6일 프롤로그★
2019-03-06 11:48:41
스쿠버찰칵 조회수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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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마지막 #스키여행 으로 #클럽메드 #토마무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가기전 여러군데 견적넣었다가 월드클럽메드로 최종낙점

작년 4월에 얼리버드했다가 12월에 북해도 지원상품으로 변경해서 싸게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 많~~~~~~~습니다.

5박 6일간의 여행이야기 ~!

먼저

미세먼지 때문에 잊고 있었던 하늘 사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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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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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는 십수년전 차태현, 성유리씨가 출연한 '황태자의 첫사랑' 이라는 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오면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소개가 되었는데요

항공편 + 리조트간 셔틀 + 식사 + 주류 + 액티비티가 모두 여행비에 포함되어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입니다.

2020년에는 우리나라 평창에 있는 휘닉스파크를 인수하여 리모델링후 클럽메드 평창으로 오픈한다는 계획도 있어요

원래 클럽메드가 기존의 노후된 리조트를 인수후 리모델링하여 운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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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토마무는 일본 북해도 (홋카이도)에 위치하고 있어 신치토세 공항(CTS) 로 가야하는데요

항공편은 LCC 인 제주항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 ANA 항공등이 취항하고 있습니다.

북해도는 겨울철이 성수기라 북적북적 합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어요

처음 가보는 제2터미널

확실히 한가합니다

새벽부터 오픈한 평화옥에서 슴슴한 평양냉면 제대로 맛보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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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는 #클럽메드사호로에 있었는데

올해는 토마무로 갑니다 ~~

확실히 저가항공에 비해 자리 간격이 여유가 있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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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한 키즈밀인 치즈햄버거와 돈까스는 별루 ㅡㅡ

2시간 30여분 비행후 신치토세공항에 도착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클럽메드 카운터는 입국게이트를 나와 좌측으로 이동

그런데 !~

손님이 장난아닙니다

작년에는 우리 부부만 40인승 버스타고 이동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버스만 세 대가 이동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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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1시간 30여분을 달려 클럽메드토마무에 입성

18/19 시즌에는 북해도도 눈이 많이 안내렸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도로 양쪽에 눈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도 적설량은 140cm !!

다행히 빌리지에는 눈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버스에서 방별로 나눠준 클럽메드 손목열쇠

손목열쇠는 클럽메드 손님 확인용 + 방 키 + 결제수단(기념품등 구매) + 스키 락커룸 키 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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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타잎은 클럽룸 두 개가 연결된 커넥팅룸

아이들은 그 자체로도 신기해 합니다

어메니티는 매일 매일 인원수대로 지급이 되고

작년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무엇보다 침대 양쪽으로 USB 충전단자가 있는것이 좋았어요

일본이니까 전기는 110V (돼지코 필요)

새벽 4시에 집을 나와 오후 4시에 빌리지에 도착했으니 배가 고프잖아요

첫 끼니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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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비주얼

클럽메드의 식사구성은 기본이 뷔페식인데

조식은 여느 호텔식 조식구성과 비슷하고

점심, 저녁은 메인 디쉬 10여가지에 다른 음식을 뷔페식으로 놓는 형태입니다

스키를 타는것이 주목적인 겨울리조트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많아요

살 안찌려면 열심히 스키타야 하는데

스키 열심히 안 탄 우리집 여자 세명은 2Kg 정도씩 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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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에서는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 2세부터 17세까지 참여가능한 여러가지 클럽이 있어요

쁘띠클럽 - 만2~3세

미니클럽 - 만4~11세

주니어클럽 - 만2~17세

다음날 부터 스키를 타야하기에 스키가 없는 둘째와 셋째는 대여를 하고 미니클럽에도 등록

스키세트 하루 종일 렌탈비는 청소년기준 Y4,880 으로 대략 5만원선

스키렌탈시 헬맷은 무료대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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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렌탈후 스키센터 옆에 있는 개인별 락커룸에 장비를 넣어놓고

3층에 있는 bar 에 가서 G.O 들이 펼치는 공연관람

G.O 는 Gentle Organiser)

클럽메드에서 일하는 상주직원을 말하는데요

낮에는 각자의 포지션(스키강사, 바텐더, 미니클럽, 안전요원, 홍보, 리셉션, 요리사, 서무등)에서 일을하고

밤에는 이렇게 G.M 이라 불리는 손님을 위해 공연도 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춤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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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의 경우 거의 매일이 비슷하게 세팅이 되는것이 최대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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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등어 같은 생선류도 나오고 밥도 함께 나오니 먹을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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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에서는 미니클럽 선생님들과 요가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착즙해서 주는

건강쥬스를 건네주고 있어요

이제 식사를 했으나 아이들을 미니클럽에 맡기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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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행이 영어로 되기 때문에 영어 한 마디 못하는 막내는 좀 힘들었나봐요

미국말만 써서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다고 ㅡㅡ

중간에 나오고 싶다고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있어주었습니다

그 사이에는 저는 스키타러 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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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건진 인생샷 ~

클럽메드에서는 스키강습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90%가 유럽쪽 강사들이라 한국스타일과는 다르게 역동적이게 탑니다 ㅡㅡ

첫날은 쫓아다니다가 허벅지 터지는줄 알았어요

중간중간 슬로프에서 원포인트로 교정해주고 즐겁게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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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미니클럽에 맡긴 둘째와 막내가 잘 지내는지 한 번 살펴보고

점심식사하러 식당에 갔어요

우리 부부와 첫째가 자리에 앉아서 식사 시작하려는데

스키렌탈 파트에서 근무하는 프랑스인 제닉(JENIK)이 와서 합석하고 싶다해서 OK !

클럽메드 G.O 는 이렇게 식사시간마다 손님들과 함께 식사를 해야하는 규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 있는 다양한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후까지 스킹후 저녁 시간에는 빌리지 바로 앞에 있는 미나미나비치라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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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빌리지 손님은 이곳 미나미나 비치 이용이 무료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실내풀장이라고 합니다.

창밖에는 눈이 보이고 노천탕도 있어서 아이들이 매일 매일 들렀어요

튜브 대여료는 15,000원 정도 (수시로 튜브 교체 가능)

이제 클럽메드 식사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저녁식사 하러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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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리조트이다보니 참치 회도 나오고

해산물 종류가 좀 나옵니다.

무엇보다 이날은 킹크랩이 나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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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는 스키장이 보이는 바에 앉아 무료로 제공되는 칵테일과 맥주를 마시며 공연관람

그러다 삘 받으면 같이 춤도 추고

하루 하루가 정말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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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아침

큰 딸내미가 아침마다 사랑했던 햄, 치즈, 양파, 채소등을 그릇에 담아주면

요리가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스크램블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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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중 식사시간에 제일 만족을 했던건 막내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한국에서는 아주 비싼 과일인 수박~! 이 매 식사때마다 나왔기 때문

일본 여행가기전부터 그랬거든요

일본가면 수박 실컷 먹을 수 있다고 ~

그 소원을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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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예보에 없던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일단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 조금이라도 눈이 내리기 때문에

손님들이 아침 식사하다가 다들 급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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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고 스키타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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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토마무 스키장의 리프트권은 하루 종일 기준으로 5만5천원정도(¥5,500)

빌리지에 도착할때 나눠준 RFID 방식 리프트권만 있으면 떠나기전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가족 모두 함께 스키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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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은 작년 사호로에서 아내의 인생 첫스키를 강습해준 영국인 스키 인스트럭터

Nico 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합니다.

에너지 넘치고 흥 넘치는 유쾌한 영국남자라 아이들에게도 호감가득

특히 큰 딸과 둘째 딸은 해외에서 만난 영국남자와 영어로 얘기가 통한다는 사실에 영어에 더욱 큰 호감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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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인스타그램으로 알게된 보스니아 출신 스키 인스트럭터를 직접 만나

함께 스키를 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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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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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놀이 하러 가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 !!~

사호로의 리셉션에서 근무하는 Soy 와 수영장 패트롤인 Dyan

작년 사호로 방문후 가끔씩 연락을 하다가

휴가를 내고 저희를 보러 이곳까지 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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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저녁을 먹고 이번 시즌 토마무에서 최고의 공연이라는

위대한 쇼맨 !

네 맞습니다.

그 영화 위대한 쇼맨을 쇼로 꾸몄더라고요

정말 대단한 쇼였어요

낮에 일하고 언제 이런 연습을 했는지 ~! 벅찬감동 !

무제한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며 늦게까지 이야기하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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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족 스키를 탑니다

오늘은 정말 맑은 하늘이 나타났어요

어제까지 눈이 제법 내려서 슬로프도 짱짱해지고 하늘은 맑으니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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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리로 식단으로 점심을 먹고

아내와 두 딸내미들은 힘들어서 못타겠다고 포기하고

막내는 계속타겠다고 하여

토마무산 정상으로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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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감상포인트는 전망대 아래에 밀려드는 운해라는데

그거 볼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와야한다하니 깨끗하게 포기하고 올라왔어요

산 정상에서 마쉬멜로우 사서 숯에 구워먹고

막내와 저는 스키를 타고 내려가고 아내와 딸내미들은 곤돌라를 다시 타고 되돌아 갑니다

씻는거 좋아하는 여자들은 또 사우나에 다녀오고

오늘 저녁은 야끼니꾸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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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 그러니까 한국식으로 석쇠구이 정도 되겠죠

이 레스토랑은 식사 전날 아침에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곳

물론 공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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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 ~

빌리지에 온지 5일째가 되어가니 아침은 정말 먹을만한게 정해지기 시작

그래도 조금씩 변하는 식단에 나름 조합을 해서 먹어요

물론

수박은 항상 배부르게 ~!

유아들을 위한 코너는 별도의 룸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거버를 비롯해 과일과 우유도 별도로 준비가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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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때에는 6일이 길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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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들 줄 초코파이, 라면, 믹스커피, 비비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깻잎, 참치통조림등 싸오느라고

빌리지에 올때는 짐이 9개였는데 한 개가 줄었습니다 ^^

대한항공의 경우 캐리어 + 스키 합치서 23kg 까지는 무료 수하물이 허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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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끄도 좀 구경하고

스키 렌탈비와 스키타는 사진화일 결제할것이 있어서 체크아웃시 추가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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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바에 들러서 칵테일과 음료 그리고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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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메인 바

데이오프인 G.O 들이 서커스 G.O 에게 강습을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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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마지막 간식은 애플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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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가족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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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십대 딸내미들은 추워서 싫다해서

아내와 아들만 데리고 사진 찍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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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샷까지 완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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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돌아오니 카레만들기 쿠킹클래스가 열렸어요

아내하고 옆에서 구경 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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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뒤편에서는 줌바댄스 담당 G.O 의 줌바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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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카레와 밥을 좀 비벼먹고

6일간 빌리지에 있으면서 아내와 친해진 중국인 셰프 JUI 에게

아내가 소주 한 병을 주었는데

언제 떠나냐고 물어봐서 출발 시간을 알려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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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을 기억했다가 가면서 먹으라고 이렇게 빵을 싸서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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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인데도 배웅해주러 나와준 셰프님

출입구쭉에 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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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미나미나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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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방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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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뒤로 한채 출발합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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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담당인 한국인 G.O 조앤님의 선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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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 편지

세계 어디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아재감성 폭발해서 눈물 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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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클럽메드토마무 #clubmedtomamu

다시 또 일년뒤를 기약합니다 ~^^

 

 

 

 

 

좋은 추억을 선사해준 세계 각국의 G.O 들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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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올해 첫 클럽메드 근무인

Je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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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호로에서 아내의 인생 첫스키 선생님인

유쾌한 영국남자

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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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매니저

터키인 

Birkan Ali Ku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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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호로에서 인연을 맺은

한국인 지오 Soy

 

한국을 좋아하는 인도네시아인

Dyan

 

나머지 두 명도 작년 사호로에서 봤는데

이름을 몰라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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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호로 리셉션 근무중인 soy 와

작년 사호로, 올 토마무 미니클럽 G.O

한 명은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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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토마무 빌리지 촌장인

Jessie

작년 사호로에서 보고 올해 또 봤어요

소주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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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오기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된 

보스니아 사라예보 출신의 Deyan

유럽스타일 스키를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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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긴 봤는데 서로 기억을 못하다가

페이스북 친구였던걸 기억해냈던 저희 두 명

인도인 쉐프 

Sagar Mansu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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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토마무 한국 PR 인 Joanne 님

네이티브스피커 수준의 영어실력과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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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셰프 Jui

중식 좋아하는 아내와 친해져서 떠나늘 날 마중까지 나와준 

정감있는 아저씨 스타일 ~!

 

2021년 전후로 평창에도 클럽메드가 생긴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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